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마냐 마티치 (문단 편집) ==== [[첼시 FC/2013-14 시즌|2013-14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i-res-464064019-nemanja-matic-of-chelsea-makes-a-late-appearance-as-a_crop_exact.jpg|width=100%]]}}} || 최전성기를 보낸 첼시 시절 2014년 1월 15일 2500만 유로에 첼시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2019년 7월까지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시 첼시로 재영입된 후 블루스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22R 맨유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첼시 복귀전을 가졌다. FA컵 16강 스토크전에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중원을 장악하였으며, 이는 2선과 램파드의 수비부담의 경감과 공격적인 움직임의 증가로 나왔다. 여기에 마티치의 좋은 위치 선정과 중원 장악 덕에 그 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불안했던 루이즈가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팀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리그 24R 맨시티 원정에서는 선발출전하여 상대의 중원인 투레-데미첼리스 라인을 털어먹었으며, 후반전에는 직접 슈팅을 가져가 골대를 맞추는 등 아까운 장면도 있었다. 그렇게 이 경기에서 평점 9점을 받으며 경기를 씹어먹었다. 팀도 맨시티에 천금같은 1-0 승리를 거두어 우승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는 중이다. 25R 뉴캐슬 전에서는 램파드와 호흡을 맞추면서 엄청난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33R 스토크 시티전에서는 살라의 득점을 도왔다. 36R 리버풀 전에서 비교적 2군에 가깝게 라인업을 짰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의 막강한 공격을 아주 잘 막아내고 승리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듯하다. 오늘 경기에서 슈워처 골키퍼는 여러 차례 선방을 보이면서 챔스 4강 2차전에 대한 걱정을 덜어 주었고, 이 경기의 승리로 인해 첼시는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맨시티와 리버풀에 모두 더블을 하면서 실낱같은 우승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전승을 한다면 리버풀과 맨시티의 이후 일정에 따라 역전도 가능한 상황. 폼이 떨어지며 활동량과 스피드가 부족한 [[프랭크 램파드|램파드]]와 [[존 오비 미켈|미켈]] 거북이 듀오나 많은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가졌으나 위험한 태클을 일삼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하미레스 대신에 투볼란치의 한 자리를 담당하며 안정적인 중원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고, 후반기에 다비드 루이스와 함께 투볼란치로 출전해서 만나는 상대팀마다 중원을 후드려 패는 무시무시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블루스들에게 희망스러운 다음 시즌을 꿈꾸게 만들고 있다.[* 특히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가 대표적인 경기. 첼시는 루이스 마티치 조합, 맨시티는 투레 데미첼리스 조합을 내세워 수비 출신 1명+미드필더 1명 조합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는 맨시티의 완패. 경기는 첼시의 아쉬운 마무리와 함께 1:0으로 마무리 되었으나 중원 싸움에서는 압도적이었다. 공격 시 올라오는 야야 투레를 루이스와 마티치가 번갈아 싸워주며 공격을 차단했고, 둘 다 전진 패스를 통해 공격도 지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